[코로나19] 충북 반도체 수출 부진…지난해 같은 달보다 1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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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20.06.15 댓글0건본문
코로나19의 여파로
충북지역 반도체 수출이
아직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 반도체 수출규모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4% 가까이
줄어든 1억600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또 지난달 전체 수출액 역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0.6% 증가하는 등
코로나19의 여파가
충북지역 수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지역 반도체 수출이
아직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 반도체 수출규모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4% 가까이
줄어든 1억600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또 지난달 전체 수출액 역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0.6% 증가하는 등
코로나19의 여파가
충북지역 수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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