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문화재 발굴현장서 6·25 사용 추정 실탄 무더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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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6.15 댓글0건본문
청주의 한 문화재 발굴현장에서
6·25 전쟁 당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실탄이 무더기 발견됐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15일) 오전 9시 10분쯤
청주시 강내면의 한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실탄 40여 발이 발견됐다는 112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문화재 발굴에 나선 인부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해당 실탄이 현재 사용되지 않고,
수십여 년 전 생산돼
미국에서 사용됐던 실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대공 용의점음 없는 것으로 보고
실탄을 육군 헌병대에 인계했습니다.
6·25 전쟁 당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실탄이 무더기 발견됐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15일) 오전 9시 10분쯤
청주시 강내면의 한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실탄 40여 발이 발견됐다는 112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문화재 발굴에 나선 인부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해당 실탄이 현재 사용되지 않고,
수십여 년 전 생산돼
미국에서 사용됐던 실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대공 용의점음 없는 것으로 보고
실탄을 육군 헌병대에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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