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약초 캐러 나간 70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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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6.14 댓글0건본문
영동군의 한 농수로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3시 10분쯤
영동군 용산면의 한 농수로에서
79살 A씨가 숨져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약초를 캐기 위해 집을 나선 뒤
돌아오지 않아 가족으로부터
실종신고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3시 10분쯤
영동군 용산면의 한 농수로에서
79살 A씨가 숨져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약초를 캐기 위해 집을 나선 뒤
돌아오지 않아 가족으로부터
실종신고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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