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오는 2025년까지 공공폐기물 30% 감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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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6.14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오는 2025년까지
산하 공공기관에서 발생되는 공공폐기물을
30%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올해부터
충북도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과 사업소, 출장소 등을 대상으로
1회 용품 사용을 전면 제한하고
1회 용품의 반입도 금지할 방침입니다.
특히 충북도는
1회 용품 사용 등이 적발되면
해당 기관과 부서에 각종 페널티를 부여할
계획입니다.
충북도는 이번 조치를 통해
해마다 5%씩 공공폐기물을 감축하고
오는 2025년에는 30%까지 폐기물을 줄일 구상입니다.
오는 2025년까지
산하 공공기관에서 발생되는 공공폐기물을
30%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올해부터
충북도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과 사업소, 출장소 등을 대상으로
1회 용품 사용을 전면 제한하고
1회 용품의 반입도 금지할 방침입니다.
특히 충북도는
1회 용품 사용 등이 적발되면
해당 기관과 부서에 각종 페널티를 부여할
계획입니다.
충북도는 이번 조치를 통해
해마다 5%씩 공공폐기물을 감축하고
오는 2025년에는 30%까지 폐기물을 줄일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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