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 충북지역 화재 인명·재산피해 전년比 대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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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6.11 댓글0건본문
올봄 충북지역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지난해와 비교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500여 건입니다.
이 기간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2명으로,
지난해 7명과 비교해
3분의 1 수준 감소했습니다.
특히 재산피해의 경우 60여 억원으로,
전년도의 150여 억원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지난해와 비교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500여 건입니다.
이 기간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2명으로,
지난해 7명과 비교해
3분의 1 수준 감소했습니다.
특히 재산피해의 경우 60여 억원으로,
전년도의 150여 억원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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