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진담검사 학생 수 감소세...누적 3천3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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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6.11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학생 수가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어제(10일)까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생 중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누적 인원은
모두 3천300여 명입니다.
이는 전날과 비교해
100여 명 늘은 인원이지만,
일일 검사 인원이 300명에서 400명에 이르던
등교 초기와 비교할 때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입니다.
한편 검사를 받은 학생들 가운데
3천 200여 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50여 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학생 수가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어제(10일)까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생 중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누적 인원은
모두 3천300여 명입니다.
이는 전날과 비교해
100여 명 늘은 인원이지만,
일일 검사 인원이 300명에서 400명에 이르던
등교 초기와 비교할 때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입니다.
한편 검사를 받은 학생들 가운데
3천 200여 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50여 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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