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코로나19 진단검사 학생 수 감소세...첫 두자릿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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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6.12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는 학생 수가 계속해서 줄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어제(11일) 도내 유·초·중·고 학생 88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습니다.
하루 검사 인원이 100명 이하로 떨어진 것은 고3 우선 등교가 시작된 지난달 20일 집계 이후 처음입니다.
검사를 받은 학생 수는 지난 2일 480명으로 최고점을 기록한 뒤 감소세로 전환됐습니다.
이로써 도내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학생 누적인원은 3천391명이며, 이들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어제(11일) 도내 유·초·중·고 학생 88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습니다.
하루 검사 인원이 100명 이하로 떨어진 것은 고3 우선 등교가 시작된 지난달 20일 집계 이후 처음입니다.
검사를 받은 학생 수는 지난 2일 480명으로 최고점을 기록한 뒤 감소세로 전환됐습니다.
이로써 도내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학생 누적인원은 3천391명이며, 이들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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