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재활용품협의회, “9월부터 폐플라스틱 수거 중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6.10 댓글0건본문
청주시 공동주택 재활용품 수집·운반 협의회가
"오는 9월부터 공동주택 재활용품 중
폐플라스틱과 폐비닐 수거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오늘(10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시에 공동주택 폐플라스틱 등의
공공수거를 요구했지만
청주시는 이 요청에 불가 입장을 밝혀왔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업계가 생존권 위기에 몰려
재활용품 수집·운반을 포기할 경우
공동주택의 쓰레기 대란이 현실화할 것"이라며
"폐플라스틱, 폐비닐에 대한 공공수거가 이뤄지지 않을 시엔
오는 9월부터 이 품목에 대한 수거를 중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는 9월부터 공동주택 재활용품 중
폐플라스틱과 폐비닐 수거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오늘(10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시에 공동주택 폐플라스틱 등의
공공수거를 요구했지만
청주시는 이 요청에 불가 입장을 밝혀왔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업계가 생존권 위기에 몰려
재활용품 수집·운반을 포기할 경우
공동주택의 쓰레기 대란이 현실화할 것"이라며
"폐플라스틱, 폐비닐에 대한 공공수거가 이뤄지지 않을 시엔
오는 9월부터 이 품목에 대한 수거를 중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