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서 전기계량기 설치작업하던 50대 감전으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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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6.11 댓글0건본문
어제(10일) 오후 5시쯤
옥천군 동이면의 한 가정집에서
계량기 이전 설치작업을 하던
전기수리공 54살 A씨가 감전으로 숨졌습니다.
옥천경찰서에 따르면
야외에서 전기배선 작업을 하던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집주인 B씨가 발견해 119구급대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비를 맞으며 작업하던 중에
감전을 당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옥천군 동이면의 한 가정집에서
계량기 이전 설치작업을 하던
전기수리공 54살 A씨가 감전으로 숨졌습니다.
옥천경찰서에 따르면
야외에서 전기배선 작업을 하던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집주인 B씨가 발견해 119구급대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비를 맞으며 작업하던 중에
감전을 당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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