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금강변서 주말새 2명 물에 빠져 숨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6.08 댓글0건본문
영동군 금강변에서 주말 동안
2명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충북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어제(7일) 오후 4시 20분쯤
영동군 심천면 금강변에서
10살 A군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앞서 지난 6일 오전 11시 5분쯤에도
금강변에서 다슬기를 잡던 74살 B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명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충북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어제(7일) 오후 4시 20분쯤
영동군 심천면 금강변에서
10살 A군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앞서 지난 6일 오전 11시 5분쯤에도
금강변에서 다슬기를 잡던 74살 B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