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섭 진천군수가
민선 7기 전반기 최대 성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꼽았습니다.

송 군수는 오늘(8일)
진천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7기 들어 진천군은
전국에서 높은 관심을 받을 정도로
지역발전 핵심 분야에서
높은 발전세를 지속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민선 7기 들어
2초 9천억원대 투자유치를 끌어내
우량기업들의 생산활동 확대 등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송 군수는 민선 7기 후반기에
주민의 삶이 풍요로운
휴먼시티 조성을 앞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