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학생 진단검사 인원 감소세...누적 3천여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6.09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학생 수가
점차 줄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어제(8일) 오후 기준
도내 등교수업을 받는 학생 중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인원은
모두 3천여 명입니다.
이는 전날과 비교해 100여 명 늘었으나,
지난 3일 전후로
2배에서 4배 가량 줄어든 인원입니다.
한편 검사를 받은 학생 중
3천 명 가량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70여 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학생 수가
점차 줄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어제(8일) 오후 기준
도내 등교수업을 받는 학생 중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인원은
모두 3천여 명입니다.
이는 전날과 비교해 100여 명 늘었으나,
지난 3일 전후로
2배에서 4배 가량 줄어든 인원입니다.
한편 검사를 받은 학생 중
3천 명 가량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70여 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