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100리터 종량제 쓰레기봉투 소진시까지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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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6.07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기존 100리터(ℓ) 종량제 쓰레기봉투를
재고 소진시까지만 판매하고
다음달부터 75리터(ℓ) 쓰레기봉투를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환경미화원들이 무거운 봉투를 옮기는 과정에서
부상의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한편 현재 청주시 소속 환경미화원은 278명,
6개 외부 대행업체 직원은
108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재고 소진시까지만 판매하고
다음달부터 75리터(ℓ) 쓰레기봉투를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환경미화원들이 무거운 봉투를 옮기는 과정에서
부상의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한편 현재 청주시 소속 환경미화원은 278명,
6개 외부 대행업체 직원은
108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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