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진단검사 받은 충북 학생 수 감소세...5일 이후 1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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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6.08 댓글0건본문
고3 우선 등교 수업이 이뤄진
지난달 20일 이후 현재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학생 수가
점차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매일 400명 이상 늘던
진단검사 학생 수가
지난 3일 이후 200명 대로 감소한 데 이어
지난 5일 100명 대에 들어섰습니다.
지난 5일 오후 5시 기준
도내 등교수업을 받는 학생 중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인원은
모두 2천900여 명입니다.
검사를 받은 학생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달 20일 이후 현재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학생 수가
점차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매일 400명 이상 늘던
진단검사 학생 수가
지난 3일 이후 200명 대로 감소한 데 이어
지난 5일 100명 대에 들어섰습니다.
지난 5일 오후 5시 기준
도내 등교수업을 받는 학생 중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인원은
모두 2천900여 명입니다.
검사를 받은 학생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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