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신임 사무처장으로
주태문 처장이 임명됐습니다.

주 신임 처장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와 중앙당 조직국장,
직능국장, 민주정책연구원 정책관 등
당의 요직을 두루 거쳤습니다.

주 신임 사무처장은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충북도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