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지역 진단검사 학생…이틀 연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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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6.05 댓글0건본문
코로나19 의심증세를 보이는 학생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어제(4일)
코로나19 의심증세를 보여
진단검사를 받았던 학생은 221명으로,
지난 2일 480명을 기록한 이후
이틀 연속 감소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20일 이후 충북에서는
모두 2천700여명의 학생들이
코로나19 의심증세를 보였고
해당 학생들은 진단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어제(4일)
코로나19 의심증세를 보여
진단검사를 받았던 학생은 221명으로,
지난 2일 480명을 기록한 이후
이틀 연속 감소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20일 이후 충북에서는
모두 2천700여명의 학생들이
코로나19 의심증세를 보였고
해당 학생들은 진단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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