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게임한 교육지원청 공무원 감사서 적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6.05 댓글0건본문
행정 전산 보안망을 뚫고
근무시간에 게임을 한
충북의 한 교육지원청 공무원이
도교육청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A씨는 사무실의 업무용 컴퓨터와
자신의 집에 있는 개인 컴퓨터를 연결하는
원격제어 프로그램을 동원해 보안망을 뚫고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모두 40여차례에 걸쳐 근무 중에
게임을 한 것을 드러났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A씨에게
‘견책’ 징계를 내렸습니다.
근무시간에 게임을 한
충북의 한 교육지원청 공무원이
도교육청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A씨는 사무실의 업무용 컴퓨터와
자신의 집에 있는 개인 컴퓨터를 연결하는
원격제어 프로그램을 동원해 보안망을 뚫고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모두 40여차례에 걸쳐 근무 중에
게임을 한 것을 드러났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A씨에게
‘견책’ 징계를 내렸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