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과수화상병 대책상황실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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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20.06.02 댓글0건본문
과수화상병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충북도가 대책상황실을 확대 운영합니다.
충북도는 청주시와 진천군 등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시군과 인접한
5개 시·군에도 대책상황실을 추가 설치하고
투입 가능한 인원을 총동원해
긴급 예찰과 사후 관리 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충북도가 대책상황실을 확대 운영합니다.
충북도는 청주시와 진천군 등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시군과 인접한
5개 시·군에도 대책상황실을 추가 설치하고
투입 가능한 인원을 총동원해
긴급 예찰과 사후 관리 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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