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공무원·경찰관, 대낮 술자리 '물의'...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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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6.02 댓글0건본문
옥천군 간부 공무원과
지역 파출소 경찰관이
근무시간에 술자리를 갖은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옥천군 등에 따르면
5급 공무원 A씨와 경찰관 B씨 등 4명은
지난달 27일 오후
옥천읍의 한 식당에서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당시 마을 행사에 참석한 뒤
점심 식사를 하던 중
술을 나눠 마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음주 사실을 시인했으나,
B씨는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옥천군 감사실과
옥천경찰서 청문감사실은
식당 내부 CCTV를 확보해
이들의 복무규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역 파출소 경찰관이
근무시간에 술자리를 갖은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옥천군 등에 따르면
5급 공무원 A씨와 경찰관 B씨 등 4명은
지난달 27일 오후
옥천읍의 한 식당에서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당시 마을 행사에 참석한 뒤
점심 식사를 하던 중
술을 나눠 마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음주 사실을 시인했으나,
B씨는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옥천군 감사실과
옥천경찰서 청문감사실은
식당 내부 CCTV를 확보해
이들의 복무규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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