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기업도시 인근에 민관합동 산업단지 2곳을 추가 조성합니다.

충주시는 오늘(29일) 호반산업, 삼원산업개발,
교보증권 3개사와 협약식을 갖고
중앙탑면 용전리와 주덕읍 화곡리에
각각 법현산업단지와
비즈코어시티 산업단지를 조성하는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세 회사와 충주시는
내년 안으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한 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