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후반기의장 선출, 박문희·연철흠‘2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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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5.31 댓글0건본문
11대 충북도의회 후반기의장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박문희, 연철흠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도의회 다수당인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최근 간담회를 열고
박 의원과 연 의원의 양자 대결 구도로 좁혀진
후반기 의장 당내 경선을
충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당내 경선 결과를 토대로
다음달 8일 제382회 정례회 1차 본회의가 끝난 뒤
의원 총회를 열고 의장 선출일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박 의원은 9대 도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과
민주평통 충북지역회의 부의장 등을 역임했고
연 의원은 9대 청주시의회 의장과
10대, 11대 도의원을 지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문희, 연철흠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도의회 다수당인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최근 간담회를 열고
박 의원과 연 의원의 양자 대결 구도로 좁혀진
후반기 의장 당내 경선을
충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당내 경선 결과를 토대로
다음달 8일 제382회 정례회 1차 본회의가 끝난 뒤
의원 총회를 열고 의장 선출일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박 의원은 9대 도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과
민주평통 충북지역회의 부의장 등을 역임했고
연 의원은 9대 청주시의회 의장과
10대, 11대 도의원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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