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에 방안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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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6.01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과수화상병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정밀 진단을 주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과수화상병의 급속한 확산으로
도내 과수산업이 최대 위기를 맞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과수화상병 확진 시에는
빠르게 매몰 처리하는 등
확산 차단에 모든 방안을 총동원하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도내에서는
지난달 13일부터 31일까지
75곳의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습니다.
과수화상병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정밀 진단을 주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과수화상병의 급속한 확산으로
도내 과수산업이 최대 위기를 맞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과수화상병 확진 시에는
빠르게 매몰 처리하는 등
확산 차단에 모든 방안을 총동원하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도내에서는
지난달 13일부터 31일까지
75곳의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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