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 보건인력 근무기간 연장...오는 8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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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5.28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보건교사가 없는 학교에 임시 채용한
보건인력의 근무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지난 4월
간호사나 보건교사 자격증을 보유한
보건인력 80여 명을 임시 채용해,
학교 현장에 배치했습니다.
이들은 3개월 동안
코로나19 예방교육과 학생 모니터링,
응급 상황 대응 등의 업무를 맡습니다.
지난 20일 등교 수업 이후
코로나19 확산 조짐으로,
도교육청은 이들의 근무 기간을
8월 말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현재 충북 도내 학교
580여 곳 가운데 460여 곳에는
보건교사나 보건인력이 배치돼 있습니다.
보건교사가 없는 학교에 임시 채용한
보건인력의 근무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지난 4월
간호사나 보건교사 자격증을 보유한
보건인력 80여 명을 임시 채용해,
학교 현장에 배치했습니다.
이들은 3개월 동안
코로나19 예방교육과 학생 모니터링,
응급 상황 대응 등의 업무를 맡습니다.
지난 20일 등교 수업 이후
코로나19 확산 조짐으로,
도교육청은 이들의 근무 기간을
8월 말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현재 충북 도내 학교
580여 곳 가운데 460여 곳에는
보건교사나 보건인력이 배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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