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북부지역 과수화상병 확산세…의심신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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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5.29 댓글0건본문
충북 북부지역에서 유행중인 과수화상병이
대규모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어제(28일) 하루에만
도내에서 모두 16곳의 과수원이
과수화상병 의심신고를 했습니다.
이에따라 지난달 13일 이후
누적 의심 신고는 충주 128곳, 제천 21곳,
음성 2곳, 진천 1곳을 합쳐
152곳으로 늘었습니다.
이 중 51곳의 농가가 확진판정을 받았고
60곳은 정밀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대규모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어제(28일) 하루에만
도내에서 모두 16곳의 과수원이
과수화상병 의심신고를 했습니다.
이에따라 지난달 13일 이후
누적 의심 신고는 충주 128곳, 제천 21곳,
음성 2곳, 진천 1곳을 합쳐
152곳으로 늘었습니다.
이 중 51곳의 농가가 확진판정을 받았고
60곳은 정밀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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