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시종 지사, “고위험 시설 이용 자제해달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5.31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위험 시설 이용을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31일) 도민 호소문을 통해
"집단시설, 불특정 다수를 상대하는 분야,
대규모 인원이 근무하는 시설 등에서 확진자가 나오면
그 여파는 걷잡을 수 없이 막대하다"며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또 이 지사는
"지금까지 쌓아온 'K-방역'의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도록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되던 이전처럼
생활 방역의 고삐를 당겨 달라"며
"도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부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충북 지역 코로나19 감염자는
모두 60명으로 집계됐고,
이 중 49명이 완치됐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위험 시설 이용을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31일) 도민 호소문을 통해
"집단시설, 불특정 다수를 상대하는 분야,
대규모 인원이 근무하는 시설 등에서 확진자가 나오면
그 여파는 걷잡을 수 없이 막대하다"며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또 이 지사는
"지금까지 쌓아온 'K-방역'의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도록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되던 이전처럼
생활 방역의 고삐를 당겨 달라"며
"도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부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충북 지역 코로나19 감염자는
모두 60명으로 집계됐고,
이 중 49명이 완치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