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개별 공시지가 지난해比 평균 4%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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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5.28 댓글0건본문
지난 1월 1일 기준
충북지역의 개별 공시지가가
지난해와 비교해
평균 4% 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229만 9천여 필지의
개별 공시지가 산정 결과,
평균 지가 상승률은 지난해 5.24%보다
1.24%포인트 낮고,
전국 평균 5.95%보다도 적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옥천군이 5.15%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증평군과 청주시 청원구,
충주시, 청주시 서원구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도내 최고 지가는
청주시 상당국 북문로 상가 부지로
1제곱미터 당 천60원,
최저는 옥천군 청성면 장연리 소재 임야로
1제곱미터 당 187원입니다.
충북지역의 개별 공시지가가
지난해와 비교해
평균 4% 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229만 9천여 필지의
개별 공시지가 산정 결과,
평균 지가 상승률은 지난해 5.24%보다
1.24%포인트 낮고,
전국 평균 5.95%보다도 적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옥천군이 5.15%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증평군과 청주시 청원구,
충주시, 청주시 서원구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도내 최고 지가는
청주시 상당국 북문로 상가 부지로
1제곱미터 당 천60원,
최저는 옥천군 청성면 장연리 소재 임야로
1제곱미터 당 187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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