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수업 이후 코로나19 진단검사 받는 학생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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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5.28 댓글0건본문
지난 20일 등교수업 이후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충북지역 학생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어제(27일) 오후 5시 기준
도내 등교수업 학생 중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학생은 660명입니다.
이는 지난 26일 기준의
450여 명과 비교해
하루 만에 200여 명 늘은 수치입니다.
다행히 이번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학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충북지역 학생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어제(27일) 오후 5시 기준
도내 등교수업 학생 중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학생은 660명입니다.
이는 지난 26일 기준의
450여 명과 비교해
하루 만에 200여 명 늘은 수치입니다.
다행히 이번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학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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