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도, 소상공인육성자금 300억원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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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5.27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7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육성자금을
천 억원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다음 달 소상공인육성자금 3차분을
150억원에서 350억원으로 늘리고
오는 8월 4차분을
200억원에서 250억원으로 증액했습니다.
또 충북도는
지난 2월 중국 우한 교민 격리 수용으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진천·음성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50억원을 추가 배정했습니다.
지원 한도는 1인당 5천만원입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7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육성자금을
천 억원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다음 달 소상공인육성자금 3차분을
150억원에서 350억원으로 늘리고
오는 8월 4차분을
200억원에서 250억원으로 증액했습니다.
또 충북도는
지난 2월 중국 우한 교민 격리 수용으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진천·음성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50억원을 추가 배정했습니다.
지원 한도는 1인당 5천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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