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금속 가공업체서 60대 근로자 크레인 고리에 부딪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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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5.26 댓글0건본문
어제(25일) 오전 11시 5분쯤
옥천군의 한 금속 가공업체에서
근로자 69살 A씨가
크레인의 고리에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업체를 상대로
업무상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옥천군의 한 금속 가공업체에서
근로자 69살 A씨가
크레인의 고리에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업체를 상대로
업무상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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