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응급실에서 상습적으로 행패부린 40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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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5.26 댓글0건본문
병원 응급실에서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 김룡 부장판사는
이같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49살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24일
청주시 흥덕구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수액팩을 바닥에 던지고
의료진에게 욕설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또 A씨는 이후에도
이틀 연속 같은 병원 응급실에 찾아가
의료진에게 욕설을 하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 김룡 부장판사는
이같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49살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24일
청주시 흥덕구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수액팩을 바닥에 던지고
의료진에게 욕설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또 A씨는 이후에도
이틀 연속 같은 병원 응급실에 찾아가
의료진에게 욕설을 하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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