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등교수업 학생 270여명 진단검사...220여명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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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5.26 댓글0건본문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충북지역 등교수업에 참가한
학생 270여 명이
발열 등의 이상증세를 보여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검사에서 220여 명은 '음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40여 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편 도내에서는
지난 20일부터 학생 60명 이하의
초·중학교 전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 등
만 7천여 명이 등교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충북지역 등교수업에 참가한
학생 270여 명이
발열 등의 이상증세를 보여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검사에서 220여 명은 '음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40여 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편 도내에서는
지난 20일부터 학생 60명 이하의
초·중학교 전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 등
만 7천여 명이 등교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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