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주지역 30대 남성, 통영 다녀온 뒤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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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5.25 댓글0건본문
최근 경남 통영지역을 방문한
청주지역 3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시 용암동에 거주하는 37살 A씨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경남 통영으로 낚시를 다녀왔고
지난 23일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A씨는 통영을 방문한 첫날인 지난 20일부터
발열 등의 증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자가용으로 경남 통영을 다녀오면서
통영대전고속도로 덕유산휴게소와 산청휴게소 등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행히 A씨와 접촉한 9명에 대한 검체검사에서
접촉자들 전원이 음성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A씨는 청주지역 18번째,
충북지역 60번째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청주지역 3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시 용암동에 거주하는 37살 A씨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경남 통영으로 낚시를 다녀왔고
지난 23일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A씨는 통영을 방문한 첫날인 지난 20일부터
발열 등의 증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자가용으로 경남 통영을 다녀오면서
통영대전고속도로 덕유산휴게소와 산청휴게소 등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행히 A씨와 접촉한 9명에 대한 검체검사에서
접촉자들 전원이 음성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A씨는 청주지역 18번째,
충북지역 60번째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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