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미국서 입국 후 확진 판정 받은 6세 여아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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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5.22 댓글0건본문
지난달 미국에서 입국한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충주지역 6세 여아가 완치돼 퇴원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충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던 6살 A양이 오늘(22일) 퇴원했습니다.
A양은 지난 3월 30일 미국에서 국내로 입국한 이후 지난달 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59명으로 이 가운데 격리해제자는 모두 45명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충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던 6살 A양이 오늘(22일) 퇴원했습니다.
A양은 지난 3월 30일 미국에서 국내로 입국한 이후 지난달 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59명으로 이 가운데 격리해제자는 모두 4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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