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미국서 입국 후 확진 판정 받은 충주 30대 여성 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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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20.05.24 댓글0건본문
지난달 미국에서 입국한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충주지역 30대 여성이 완치돼 퇴원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충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던
37세 A씨가
지난 22일 완치돼 퇴원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5일
미국에서 국내로 입국한 이후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충주지역 30대 여성이 완치돼 퇴원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충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던
37세 A씨가
지난 22일 완치돼 퇴원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5일
미국에서 국내로 입국한 이후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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