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고3 학생
만 500여 명이 오늘(21일)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을 치렀습니다.

이번 시험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미뤄졌던
등교수업 시작 이틀 만에 시행돼,
사실상 올해 첫 연합학력평가입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오늘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2분까지
5개 영역에 걸쳐 치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