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공동주택 폐플라스틱 등 공공수거 즉시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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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5.20 댓글0건본문
청주지역 재활용품 수거·운반업체가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폭락한
재활용품 가격에 대한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청주시 공동주택 재활용품 수집운반협의회는
오늘(20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부는 폐지와 고철 수입을 금지하고
청주시는 공동주택의
폐플라스틱·폐비닐 공공 수거를
즉시 실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이어 "코로나19 등으로
재활용품 가격이 폭락해
이대로라면 업계의 붕괴가 자명하다"며
"업계 붕괴는 곧 쓰레기 대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폭락한
재활용품 가격에 대한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청주시 공동주택 재활용품 수집운반협의회는
오늘(20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부는 폐지와 고철 수입을 금지하고
청주시는 공동주택의
폐플라스틱·폐비닐 공공 수거를
즉시 실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이어 "코로나19 등으로
재활용품 가격이 폭락해
이대로라면 업계의 붕괴가 자명하다"며
"업계 붕괴는 곧 쓰레기 대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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