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혈액원, 지난해 比 헌혈실적 14%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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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5.19 댓글0건본문
코로나19 사태로 도내 헌혈자 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혈액원에 따르면
이번달 도내 헌혈실적은 3천 400여건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15%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혈액원은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면서
헌혈 인구의 40%를 차지하는
고등학교, 대학교 학생들의 단체헌혈이 중단됐고,
이에따라 헌혈실적도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혈액원에 따르면
이번달 도내 헌혈실적은 3천 400여건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15%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혈액원은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면서
헌혈 인구의 40%를 차지하는
고등학교, 대학교 학생들의 단체헌혈이 중단됐고,
이에따라 헌혈실적도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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