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도,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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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5.19 댓글0건본문
최근 코로나19 재양성 사례가 속출하면서
충북도가 해외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진담검사를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오늘(19일)부터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해제 시에는
격리해제 당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시행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재확인할 방침입니다.
한편 코로나 사태 이후 현재까지
해외에서 입국해 충북지역에 자가격리된 인원은
3천 500여명입니다.
충북도가 해외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진담검사를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오늘(19일)부터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해제 시에는
격리해제 당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시행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재확인할 방침입니다.
한편 코로나 사태 이후 현재까지
해외에서 입국해 충북지역에 자가격리된 인원은
3천 500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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