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내일(20일)부터
전기 이륜차를 구매하는 시민에게
최대 330만원의 보조금을 추가 지원합니다.

충주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6천900만원을 들여 전기 이륜차 30대를
민간에 추가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시민과
지역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과 기업 등입니다

신청은
구매자가 원하는
전기 이륜차 제작, 판매사를 방문한 뒤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지원시스템에 접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