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주서 재양성 판정 받은 4세 아동 완치돼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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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5.20 댓글0건본문
지난달 초
코로나19 재양성 판정을 받았던
청주지역 4세 아동이 완치돼 퇴원했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충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던
4살 A군이 어제(19일) 퇴원했습니다.
A군은 지난 3월 5일
코로나19 첫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같은달 20일 퇴원했으나,
지난달 9일 완치자 전수검사에서
재양성자로 분류됐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59명입니다.
코로나19 재양성 판정을 받았던
청주지역 4세 아동이 완치돼 퇴원했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충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던
4살 A군이 어제(19일) 퇴원했습니다.
A군은 지난 3월 5일
코로나19 첫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같은달 20일 퇴원했으나,
지난달 9일 완치자 전수검사에서
재양성자로 분류됐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5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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