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충북희망원 허위사실 유포자 경찰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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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5.18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충북희망원 관련
허위사실 유포자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청주시는 지난달 1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청주시청이 충북희망원 고아들에게
벌인 짓을 처벌해주세요'라는 글 작성자를
허위사실 명예훼손과
업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원인은 "청주시가 일부 문제로
충북희망원을 폐쇄했다"며
"최종 목적은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도입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충북도는 지난 17일
최근 5년간 아동학대 7건과
아동 성범죄 5건이 발생한
충북희망원에 대해
법인 설립허가를 취소했습니다.
허위사실 유포자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청주시는 지난달 1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청주시청이 충북희망원 고아들에게
벌인 짓을 처벌해주세요'라는 글 작성자를
허위사실 명예훼손과
업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원인은 "청주시가 일부 문제로
충북희망원을 폐쇄했다"며
"최종 목적은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도입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충북도는 지난 17일
최근 5년간 아동학대 7건과
아동 성범죄 5건이 발생한
충북희망원에 대해
법인 설립허가를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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