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태원 방문한 충북지역 교원 47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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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5.14 댓글0건본문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이태원을 방문한 도내 교원이
47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4월 24일부터 이달 6일 사이
이태원 일대를 방문한 교직원은 25명,
원어민 교사는 학원 강사 1명을 포함해 22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에 대한 검체검사에서
원어민 교사 전원은 모두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5명의 교직원 중 10명도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이태원을 방문한 도내 교원이
47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4월 24일부터 이달 6일 사이
이태원 일대를 방문한 교직원은 25명,
원어민 교사는 학원 강사 1명을 포함해 22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에 대한 검체검사에서
원어민 교사 전원은 모두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5명의 교직원 중 10명도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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