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올해 첫 검정고시 오는 23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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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5.17 댓글0건본문
코로나19의 여파로
두 차례 연기됐던 올해 첫 검정고시가
이번 주말 치러집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올해 첫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인정 검정고시를
오는 23일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응시생들은 모두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입실 전 발열 체크를 하고
손 소독을 해야 합니다.
교실당 응시 인원은
기존 30명에서 16명으로 줄었고,
시험장 좌석은 1.5m 이상 띄워 배치됐습니다.
도교육청은 시험장마다
3명의 보건 관련 인력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번 검정고시 응시 예정 인원은
천 300여 명으로,
청주 복대중학교 등 4곳에서 치러집니다.
두 차례 연기됐던 올해 첫 검정고시가
이번 주말 치러집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올해 첫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인정 검정고시를
오는 23일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응시생들은 모두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입실 전 발열 체크를 하고
손 소독을 해야 합니다.
교실당 응시 인원은
기존 30명에서 16명으로 줄었고,
시험장 좌석은 1.5m 이상 띄워 배치됐습니다.
도교육청은 시험장마다
3명의 보건 관련 인력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번 검정고시 응시 예정 인원은
천 300여 명으로,
청주 복대중학교 등 4곳에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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