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레미콘 차량에 고임목 설치하던 5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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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5.17 댓글0건본문
지난 16일 오전 9시 20분쯤
청주시 현암동의 한 도로에서
레미콘 차량을 멈춰 세우려던
운전기사 53살 A씨가 차량 사이에 끼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급히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내리막길에 주차한
레미콘에 고임목을 설치하던 중
이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현암동의 한 도로에서
레미콘 차량을 멈춰 세우려던
운전기사 53살 A씨가 차량 사이에 끼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급히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내리막길에 주차한
레미콘에 고임목을 설치하던 중
이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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