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교직원·원어민교사 42명 이태원 방문…클럽 방문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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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05.13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은
도내 교직원과 원어민 보조 교사 42명이
최근 서울 이태원을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태원 주변의 카페 등을 방문했을 뿐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문제의 클럽은
다녀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과도
겹치지 않았다고
도교육청은 설명했습니다.
그렇지만
이태원을 방문한 교직원과 원어민 보조 교사
모두에게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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