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이
도내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안전시설물 일제 정비에 나섭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오는 7월 3일까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700여 곳에 대한
일제 정비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지자체와 녹색어머니회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은
이 기간 동안 보호구역 내 신호기,
안전표시 등의 설치·관리 실태를
살필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