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원어민 교사 11명 이태원 방문…확진자와 밀접 접촉자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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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05.12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서울 이태원 클
럽발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소속 교직원, 원어민 보조교사, 학원 외국인 강사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오늘(12일)까지
원어민 보조교사 150명 중 11명이
이태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하고
진단 검사를 실시해
이 중 5명은 음성판정이 나왔으며,
6명은 검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특히
최근 이태원을 방문한 교직원이나
확진자와 이동 동선이 겹치는 교직원은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받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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