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연대 "도내 시·군 공무원 절반만 장애인식개선 교육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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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20.05.12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 도내 시·군 공무원의
절반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11개 지자체에 근무하는
공무원 만6천여 명 가운데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참여자는
전체의 51% 수준인 8천여 명이었습니다.
참여연대 관계자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관련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절반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11개 지자체에 근무하는
공무원 만6천여 명 가운데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참여자는
전체의 51% 수준인 8천여 명이었습니다.
참여연대 관계자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관련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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