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충북본부, 수곡동 옛 사옥 부지에 행복주택 건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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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5.08 댓글0건본문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가
지난해 3월 청주시 성화동 신사옥으로 이전한 이후
빈 건물로 남아있는
수곡동 옛 사옥 부지에
행복주택 건설을 추진합니다.
이 행복주택은 2천540㎡ 부지에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입주 대상으로 한
약 80가구 규모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LH는 오는 2022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올해 말 공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3월 청주시 성화동 신사옥으로 이전한 이후
빈 건물로 남아있는
수곡동 옛 사옥 부지에
행복주택 건설을 추진합니다.
이 행복주택은 2천540㎡ 부지에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입주 대상으로 한
약 80가구 규모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LH는 오는 2022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올해 말 공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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