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예술인, 공연 연기·취소에 19억원 경제적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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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5.10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예술인들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막대한 경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문화재단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최근까지 180여 건의 공연 등이
연기 또는 취소돼 19억원 가량의
경제적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충북문화재단은
예술인들을 상대로 특별지원 사업과
창작활동 준비금 지원,
온라인 공연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막대한 경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문화재단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최근까지 180여 건의 공연 등이
연기 또는 취소돼 19억원 가량의
경제적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충북문화재단은
예술인들을 상대로 특별지원 사업과
창작활동 준비금 지원,
온라인 공연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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